[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] 2021/11/17
1. 상생 소비지원금, 다시 토해낼 수도
https://www.joongang.co.kr/article/25024233
카드결제 오류에…10만원 줬다 뺏는다 '소비지원금' 혼란
지난 15일 상생 소비지원금(카드 캐시백)을 받은 사람 중 일부가 이를 토해내게 됐다. 기획재정부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형 마트와 대형 백화점, 명품 매장,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 등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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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5327163&ref=A
네이버·카카오 ‘실적 제외’ 업종 골라낸다 …일부 상생 소비지원금 ‘환수’
네이버·카카오 페이를 통해 실적 제외 업종에 쓴 돈은 상생 소비지원금(카드 캐시백) 대상 실적에서 제외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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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전세계가 물가 쇼크라는데 왜 일본은 물가상승률이 0%인가
https://www.hani.co.kr/arti/economy/economy_general/1019390.html
커지는 인플레이션 공포, 일본만 ‘나홀로 0%대’ 물가인 까닭은
일본은행 올해와 내년 물가 상승률 0%, 0.9%로 예상 기업 가격 인상 억제…저임금, 비정규직 증가로 전가 일부 기업 원자재 부담에도 물가 상승 폭 크지 못할 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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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. 일자리수 통계의 착시 효과
4. 광군제 매출 역대최고 K-뷰티, 앞으로는?
https://view.asiae.co.kr/article/2021111710194017017
비싼 것만 산다…뷰티도 양극화
국내 화장품 업계가 중국 최대 쇼핑 축제인 ‘광군제(11월11일)’에서 역대 최대 실적을 이끌었지만 표정이 심상치 않다. 프리미엄 제품 판매량이 급증하며 매출도 크게 늘었지만 중국 시장의 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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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news.tf.co.kr/read/economy/1899613.htm
韓 화장품, 광군제 '성공'에도 우려 심화…여전히 과제는 '중국 시장'
아모레퍼시픽그룹과 LG생활건강이 올해 광군제에서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중국 내 입지를 강화했지만 과도하게 높아지는 중국 시장 의존도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. /더팩트 DB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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